공감되는 이야기가 내 눈 앞에서 펼쳐지는 영화, 드라마.
그 중에는 정말 잊지 못하고 수십번을 봐도 처음 볼때의 감동이 그대로인 영상들이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런 드라마나 영화는 소장해놓고 어떤 것은 기분이 좋지 않을때, 어떤 것은 외로울때, 또 어떤 것은 기분이 너무 좋을때 그 기분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몇번이고 다시 봅니다.
신기한 것은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내용들이 더 깊게 다가온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여러분들이 볼만한 영화와 드라마를 소개해보려합니다.
좋은 드라마, 영화를 만들어주는 프로듀서와 작가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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