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건국전쟁 관람평 프로필

한국 역사 강사인 전한길 박사는 영화 '건국전쟁'을 감상한 후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영화나 책과 같은 민감한 주제가 있을 때에는 먼저 관람하고 그 후에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보지 않은 사람들은 입을 다물라고 덧붙였습니다. 각 개인이 자신의 판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보지 말래서 궁금했다" 일타강사 전한길 '건국전쟁' 관람 후기 [지금이뉴스]

'건국전쟁' 영화 리뷰

전한길 박사는 '건국전쟁'이 최근 가장 화제가 된 영화라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언했습니다. 이 영화를 정치적으로 편향된 영화로 보지 말라는 의견도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궁금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영화를 '적어도 이러한 업적에 대해 배워야 하고', '지금까지 알고 있던 오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도로 시쿠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 영화는 감독이 열심히 만든 것으로 느껴졌으며, 그 가치에 걸맞은 돈을 쓴 것으로 생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건국전쟁 예매하기 상영관 관객수 출연배우

건국전쟁 예고편 정보

개인적인 견해와 역사의 중요성

전한길 박사는 일반 선거가 점점 가까워지면서 각 정당과 단 한 사람의 지지자들이 투표의 이익과 손해를 계산하면서 보다 민감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차분하게 영화를 감상하고 자신의 판단을 내리기를 바라는 바람을 표현했습니다.

 

자신의 입장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유감스러워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성향에 따라 유리한 점을 강조하고 불리한 점을 감추거나 속이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인물 평가에 대한 견해

전한길 박사는 신강만 리의 공로와 단점을 △독립운동가, △해방 후 첫 대통령, △6.25와 장기 집권으로 나누어 평가했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은 이러한 공로와 단점을 기준으로 평가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절대 싫어하고 어떤 사람은 절대 좋다고 말하는 것은 올바른 평가가 될 수 없으며, 그렇게 평가하는 것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공로와 결과 중 어느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길지는 각 개인의 판단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결론

전한길 박사는 건국전쟁 관람 후  "현재나 미래에 정치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좌파나 우파, 진보적이나 보수적인 편향 없이 상식에 따라 생각하고 쓰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영화나 책 등을 먼저 관람하고 이야기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전했습니다. 각자가 자신의 판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한길 프로필

실명

전유관

출생

1970년 8월 21일 (만 53세)

• 출생지: 경상북도 경산군 용성면 고죽동 (현재는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고죽리)

거주지

서울

국적

대한민국 🇰🇷

본관

천안 전씨 (한국의 가문)

신체

• 키: 175cm

학력

• 경산고등학교 졸업
•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 졸업 ('90년 입학)
• 경북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과정 졸업
• 경북대학교 대학원 일반대학원 졸업 (석사 학위 획득)

가족

• 아버지 (1940-2010)
• 어머니
• 배우자
• 아들 1명, 딸 1명

종교

• 가톨릭 ➔ 개신교 (기독교 대한예수교장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