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보행 자세를 유지해야만 부상의 위험을 줄이면서 걷기의 이점을 최적화하는 데 중요합니다. 안전하고 올바른 보행 자세를 위해 마음에 새겨야 될 몇 가지 핵심 사항에 대해 몇 가지 소개할게요.
올바른 걷기 자세
머리 : 머리를 위로 들고 앞을 쳐다본다고 너무 위나 아래로 기울이지 마십시오. 시선은 자연스럽게 전방을 향해야 하며 턱은 지면과 평행해야 하고요.
팔 : 팔이 옆구리에서 자연스럽게 흔들리도록 하고요. 팔을 90도 각도로 구부리고 보폭에 맞춰 앞뒤로 흔들리게 하면 운동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그렇지만 몸 앞에서 팔을 교차시키지는 말아주세요.
등 : 등을 곧게 펴고 너무하게 기울이거나 휘지 않을수 있게 하더라고요. 복부 근육을 이용하여 척추를 지탱하십시오. 머리 꼭대기를 위로 당기는 끈이 척추를 늘려준다고 상상해 보기 바라요.
엉덩이 : 엉덩이가 앞뒤로 심하게 기울어지지 않을 수 있게 하여 골반의 긴장과 힘을 유지시켜야 합니다. 엉덩이는 상체와 일직선이 되어야 하고요.
코어 : 배꼽을 척추 쪽으로 완만하게 당겨 코어 근육을 사용하고요. 이것은 몸통을 안정시키고 걷는 동안 좋은 자세를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긴장 풀기 : 걷는 동안 편안하고 편한 자세를 유지하십시오. 주먹을 꽉 쥐거나 턱 근육을 조이는 등 육체에 필요하지 않은 긴장을 주지 마십시오.
가슴 : 가슴을 적당히 들어 올려 코어 근육을 사용하고요. 이것은 직립 자세로 이어지고 더 나은 호흡을 허용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어깨 : 어깨의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뒤로 젖혀지도록 하더라고요. 어깨를 앞으로 구부리거나 굽히지 마십시오. 귀에 맞게 유지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보폭 :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자연스럽고 편한 보폭을 취하십시오. 발 뒤꿈치에 착지하고 발 볼까지 굴러 발가락으로 밀어냅니다.
발과 발가락 : 발을 앞으로 향하게 해 주고 많은 안쪽 또는 외부 회전을 피하고요. 발가락은 긴장을 풀고 제대로 앞을 향하는 것이 좋습니다.
워밍업으로 걷기 루틴을 적응시키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강도와 지속 시간을 늘리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걷기 중 또는 걷기 후에 통증이나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의료 전문가나 공인 피트니스 강사와 의논하시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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